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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X OST] 꿈을 좇을 용기가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Music Curation/장르만 X 음악 2020. 10. 7. 20:45
#4. 김도령이 보내는 다섯번째 편지. 안녕, 김도령이야. [장르만 X 음악] 카테고리는 JTBC 예능 에서 이름을 따와봤어. 앞으로 힙합, 락, EDM, 알앤비, 재즈, 발라드 정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들 중 한 가지를 골라서 추천을 하려고 해. 오늘은 OST야! 꿈을 이야기하는데 스토리가 빠질 수 없지! 안 그래? All our dreams can come true, if we have the courage to pursue them. 꿈을 좇을 용기가 있다면, 모든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월트 디즈니의 명언이야. 꿈을 이룬다는 건 세상의 시선, 주변의 환경, 장애물로 인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해내는 자기와의 긴 싸움이지. 맞아! 그래서 그만큼의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그래서 오늘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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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 국허유마 ]는 처음이지?NOTICE/공지사항 2020. 10. 5. 16:21
안녕, DJ 김도령이야! 국허유마 ;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음악. 티스토리를 새롭게 시작했어! 짝짝짝.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티스토리가 될 것 같아. #1. 카테고리 설명 Music Curation 에서는 음악 추천 콘텐츠를 다룰거야. TPO 플레이리스트는 상황/주제별 듣기 좋은 음악을 선곡해서 플레이리스트로 추천할거야. 날씨라든지, 특별한 날이라든지, 어떤 상황 같은..? 아티스트 팬보이는 내가 좋아하고, 덕질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들을 다룰거야. 국내외 모두 다룰거니까 정말 괜찮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나도 소개좀..ㅎ 장르만 X 음악은 음악 장르를 하나 골라서 그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야. 내가 좋아하는 힙합, 락, 알앤비, 재즈,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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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예쁘장한 SAVAGE! 1집 정규로 돌아온 BLACKPINK🖤💔Music Curation/아티스트 팬보이 2020. 10. 2. 23:57
#. 김도령이 보내는 네 번째 편지. 안녕, 짝짝짝! 새로운 카테고리에 첫 글이구만! [아티스트 팬보이] 카테고리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덕질하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예정이야. 내가 국내외 어떤 아티스트들을 빠는(?) 지 궁금해도 기다려줘!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 위에 오늘만을 기다렸어.. 오늘이 드디어 그 날이거든. 그 날! 그 앨범, THE ALBUM이 나오는 날이라구. 맞아! 바로 내가 덕질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 BLACKPINK의 첫 정규 앨범 THE ALBUM 말야. 오늘 오후 1시에 발매가 드디어 됐어. 오후 12시 45분부터 아래 "REALEASE가 공개하는 BLACKPINK 독점영상"으로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지. youtu.be/vKLN5UKo87c 그리고서 또 YG의 애타게 하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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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차트 뉴스] BTS, "Dynamite" 3주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Music News/해외 음악 뉴스 2020. 9. 29. 21:39
크으.. 국뽕에 취한다~ 🤪 #3. '김도령'으로부터의 세 번째 편지. 안녕, 또 나야. 이번엔 따끈따끈한 기쁜 소식을 들고 왔어. 바로 BTS의 Dynamite가 빌보드 1위를 재탈환했다는 소식이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가 빌보드 1위 했다는 소리가 1달 전쯤 들려와서 대한민국민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어. 평소 BTS를 그저 소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아이돌 정도로 생각했던 나의 인식을 깨부수어줬어. 근데 2주가 채 못 돼서 Cardi B의 WAP에 밀리고 말았었지. 그때 아 이게 한계인가.. 잠깐 빛나고 지는 별인가 싶었지.. 그런데.. 아니..!! 9월 마지막 주 빌보드 성적이 실화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글로벌 ARMY(BTS 팬클럽명)의 힘은 약하지 않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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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힙합 뉴스] '쇼미더머니9' 코팔 vs 그저 vs 자기 vs 다비, 승리 팀은?Music News/국내 음악 뉴스 2020. 9. 29. 20:38
#2. '김도령'으로부터의 두 번째 편지. 안녕, 또 나야! 글 올린지 얼마 안 되서 또 포스팅을 하고 있는 DJ '김도령'이야. 해줄 얘기가 왠지 모르게(?) 많네..? ㅎㅎ 내가 여러 장르를 좋아하지만 2010년대에 가장 많이 들었던 장르는 바로 힙합이 아니었을까 해. 11년도부터 얼마 전 전설 속으로 사라진 일리네어 레코즈를 필두로 저스트 뮤직, 하이라이트, AOMG 등 국내 유명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힙합 음악을 접하고, 외국 힙합까지 찾아 듣게 됐지. 10년 전이면 나도 어렸을 때라 유행에 민감했거든? 그런데 이렇게 대중들에게 유행이었던 힙합을 유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 프로그램이 하나 있지. 바로 Mnet의 시리즈야. 사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이란 말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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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Music Curation/TPO 플레이리스트 2020. 9. 29. 12:17
#1. '김도령'으로부터의 첫 편지. 안녕, 반가워!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여 첫 포스트를 쓰게 된 'DJ 김도령'이라고 해. 내 티스토리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이나 포스트별로 주제를 선정해서 새로운 음악들을 디깅하여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려볼까 해. 큐레이션 콘텐츠 뿐 아니라 리뷰 콘텐츠, 최신 음악 뉴스 등 음악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 중이니 앞으로 많이 기대해줘! 그래서 첫 포스트의 주제는 '시작'이야. 제목이 '시작'인 5곡과 '시작'이란 말이 제목에 들어가는 5곡, 총 10곡을 소개해할까 해. p.s. 링크를 눌러 음악을 듣고, '더보기'를 눌러 가사도 함께 읽어봐! 시작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거야! 1-1. 시작 - 가호 youtu.be/6LDg0YGYVw4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