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 국허유마 ]는 처음이지?

안녕, DJ 김도령이야!

 

국허유마 ;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음악.

티스토리를 새롭게 시작했어! 짝짝짝.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티스토리가 될 것 같아.

 

 

 

 

  #1. 카테고리 설명

 

 

 

Music Curation 에서는 음악 추천 콘텐츠를 다룰거야.

 

TPO 플레이리스트는 상황/주제별 듣기 좋은 음악을 선곡해서 플레이리스트로 추천할거야.

                             날씨라든지, 특별한 날이라든지, 어떤 상황 같은..?

 

아티스트 팬보이는 내가 좋아하고, 덕질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들을 다룰거야.

                          국내외 모두 다룰거니까 정말 괜찮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나도 소개좀..ㅎ

 

장르만 X 음악은 음악 장르를 하나 골라서 그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야.

                       내가 좋아하는 힙합, 락, 알앤비, 재즈, EDM, 발라드, 클래식 등

                       (다 다룬다는 얘기 같은 건 당신의 기분 탓..! ㅎ)

 

오늘의 TMI에서는 내 일상의 주제들과 음악을 괜히 한 번 엮어보려고해.

                          음.. 그 날 있었던 일이나 취미, 음식 등등?

                           여기에 음악이 중요해? 라고 생각들 정도의 TMI를 올릴거야.

 

 

 

 

Music News는 국내외 음악 관련 뉴스를 다룰거야.

 

국내 음악 뉴스에서는 말그대로 국내의 새로운 음악 정보, 아티스트 뉴스들을 다루려고 하고,

 

해외 음악 뉴스에서는 반대로 해외의 음악 뉴스 콘텐츠를 다룰까해.

 

국내외 차트 뉴스는 차트를 다루는 플랫폼에서 차트 순위 변동을 볼거야.

 

  국내는 멜론, 지니, 가온 차트 정도.

  해외는 빌보드 Hot 100, Global 200 차트 / 스포티파이 Global Top 50, Global Viral 50 정도.

 

 

 

 

 

 

 

 

 

  #2. 1일 1포스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아니지만, 매번 초반에 잠깐 몇 개 올리다가 말았었지.

이번 티스토리에서는 1일 1포스트를 목표로 할 예정이야.

(블로그도 유튜브도 1일 1업로드를 해주는 게 좋다고 들음..)

 

소개할 음악 콘텐츠가 많고, 기획안은 계속 짜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글을 쓰고 구상하는 데 오래걸려서

 

1일 1포스트를 위해 퀄리티가 조금 낮더라도, 강제 포스팅을 해야할 지,

아니면 평균 1일 1포스트를 목표로 최대한 올려야할 지,

고민이 되긴 해.

 

그래도 1일 1포스트를 목표로 안 두면

게을러지기만 하겠지. 부지런하게 올려볼게.

 

 

 

 

 

 

 

간단히 티스토리에 관해 설명했는데

소통은 언제든 환영이니 댓글로 궁금한 거나 할 말이 있다면

아래 보라색 창에 남겨줘!

 

:D